[1] 편 - 소개, 플레이 팁
킹덤: 투 크라운 (Kingdom: Two Crowns) 시작부터 엔딩까지 [1] 소개, 플레이 팁
오늘부터 킹덤 시리즈의 세번째 작품, 킹덤 투 크라운을 엔딩까지 공략해보겠다. 1. 게임 소개 킹덤 투 크라운은 Kingdom 시리즈의 세번째 작품으로, 전략 어드벤쳐 시뮬레이션 게임이다.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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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섬
모바일에서 플레이하였고 난이도는 어려움으로 했다.
첫 로딩 화면에서 아무 곳이나 터치를 하면 군주를 랜덤으로 바꾸어 선택할 수 있다.
맘에 드는 군주가 나왔을 때 가만히 놔두면 자동으로 시작된다.
1섬의 목표는 돈을 모아 최대한 빠르게 2섬으로 출항하는 것이다.
이를 염두에 두고 시작해보자.
튜토리얼을 하고 나면 일단 한쪽 방향으로 내달려 동전상자를 찾으면서 지형을 탐색한다.
동전상자는 섬에 3개가 있고 하나당 12동전을 준다.
섬의 양 끝에는 절벽 포탈 또는 항구 포탈이 있는데 밤이 되면 여기서 몬스터가 나온다.
오른쪽이 절벽이면 왼쪽이 항구가 되고 아니면 반대일 수도 있다.
탈 것은 이동할 때 체력을 소모하고 가만히 있으면 서서히 회복한다.
정확한 수치는 알 수 없지만 체력이 얼마 안 남았을 때 숨이 가빠지는 모션이 나온다.
체력이 바닥나면 일정 시간 동안 매우 느려지는데 이게 꽤 길다.
특히 밤에 이 상태가 되면 치명적이기 때문에 체력 관리를 계속해줘야 한다.
말은 잔디 위에 서 있으면 풀을 뜯어먹고 체력을 완전히 회복한다.
숲에 들어가기 전에는 항상 체력을 채우도록 하자.
부랑자 캠프에서는 하루에 1-2명씩 부랑자가 계속 나온다.
부랑자가 보일 때마다 동전을 줘서 마을 주민으로 만들어주자.
부랑자 캠프는 양쪽 옆에 나무가 있어야 사라지지 않고 유지되므로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한 그루씩은 놔두자.
사라진 부랑자 캠프의 공터에 8동전으로 마을 주민 집을 지을 수 있다.
여기서 일정시간마다 5동전을 내고 마을 주민을 얻을 수 있긴 하지만 너무 비싸서 안 쓰는 게 낫다.
섬의 한쪽 끝까지 보고 다시 돌아오면 중심지 앞에 상인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상인은 10동전를 주고, 낮에 1동전을 지불하면 상인 캠프를 다녀와서 또 준다.
이제 건설자와 궁수를 만들어준다.
건설자는 2-3명이면 충분하고, 궁수는 6-8명 정도만 만들어준다.
성벽은 양쪽에 1단계만 짓고 돈을 아끼자.
궁수는 낮에 사냥을 통해 돈을 버는데 성벽 밖에 돌아다니는 토끼가 주 수입원이 된다.
토끼는 토끼풀에서 나오고, 토끼풀은 잔디밭 위에 생기고, 잔디밭은 나무를 베어 없애면 넓어진다.
성벽 근처의 나무를 지나갈 때마다 최대한 베어서 잔디밭을 넓혀주자.
중심지에서 할 일이 끝나면 바로 반대쪽도 탐색하여 아직 못 찾은 동전상자를 찾아준다. (총 3개)
이때쯤 되면 밤이 되어 몬스터가 나올 텐데, 초반에는 몇 마리 안 나오기 때문에 동전 몇 개로 해결할 수 있다.
동전을 앞에 떨어뜨려 놓으면 몬스터들이 하나씩 들고 돌아간다.
동전상자를 다 찾으면 주머니가 거의 꽉 찬다.
이렇게 모은 돈으로 바로 배를 만들어 2섬으로 가면 된다.
난파선에 10동전을 지불하면 선체조각들이 떨어지고 건설자들이 달려와 배를 만들기 시작한다.
이때 낮이면 중심지에 가서 상인과 궁수로부터 돈을 모아오고, 밤이면 몬스터를 처리해야 한다.
몬스터들이 선체조각을 들고 가면 하나에 2동전으로 다시 사야 하고,
건설자들도 성벽 안으로 도망가서 시간을 낭비할 수 있다.
그러니 밤에는 배보다 좀 더 멀리 가서 대기하다가 몬스터가 오면 동전으로 처리하자.
참고로 몬스터는 달이 정확히 중앙에 뜰 때 가장 외곽의 성벽에 도착하도록 되어 있다.
배가 완성되면 바로 물에 띄우고 출항준비를 한다.
배가 멈추는 곳에 있는 빨간 종에 2동전을 내면 건설자 3명과 기사와 궁수 3부대까지 배에 태울 수 있다.
아직은 기사가 없어서 건설자 3명, 궁수 4명까지만 태울 수 있을 것이다.
다 탑승하면 배에 10동전을 내고 출항하면 된다.
[3] 편 - 2섬, 1섬
킹덤: 투 크라운 (Kingdom: Two Crowns) 시작부터 엔딩까지 [3] 2섬, 1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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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편 - 3섬, 4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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